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무토 메구미 (문단 편집) == 실력 == '''유키코에 필적할만한 최고의 재능.''' 대놓고 천재라는 설정이 붙어있다. 4명밖에 없는 S 랭크의 재능.[* 팬서 리사코, 마이티 유키코, 무토 메구미, 유우키 치구사의 4인방. 레슬엔젤 서바이버 가이드북에서 공개] 치구사가 한 주 내내 미칠듯이 노력해서 이룬 성장을 메구미가 2~3일만에 따라잡거나 뒤집는 것을 보고 허탈해하는 씬이 있다. 그런데 그 치구사도 S랭크의 재능(!)이라는 점을 상기하면 메구미의 재능은 그보다도 아득히 높다고 볼 수 있다. 프로레슬러로 데뷔하기 전까지만 해도 쇼핑을 좋아하고 자주 밖에 놀러나가는 보통의 여고생. 즉, 체육계 근성 열혈타입이 분명 아닌데, 중학교 시절 일본 쥬니어 높이뛰기 신기록을 세운 바 있다. 격투와는 전혀 무관한 삶을 살아왔는데 '''놀이삼아 참가한''' 입단 테스트에 합격. 차기 에이스 후보라고 명시되어 있는 것을 보면 수석이라도 한 듯. 의욕이 없어서 접네 마네 하다가도 선배한테 한 소리 듣고 좀 열심히 하니 꾸준히 노력한 치구사보다도 오히려 먼저 프로 데뷔를 한다. 이쯤 되면 아무리 노력해도 계속 메구미에게 추월당하면서 재능의 한계를 느낀 치구사가 프로레슬링을 때려치지 않은게 용할 정도. 톱 레슬러답게 팬들을 매료시키는 재능을 가지고 있다. 참고로 이 재능을 가진 선수도 리사코, 유키코, 이치가야, 류코, 메구미, 치구사 이렇게 딱 6명. 악역 레슬러로 활동하는 중에도 경기로 사람들을 매료시켜서 야유를 환호로 바꾸는 에피소드가 있다.[* 이는 치구사도 동일하다.] 단점이라면 천재답게 쉽게 지루해하는 통에 성실함과 책임감이 부족하다는 점. 그런데 그런것 치곤 근성 능력치가 7로 엄청 높은 축에 속한다. 상대방의 공격을 다 받아주면서 근성으로 뒤집는 치구사와는 정반대의 타입으로, 경기의 주도권을 쥐고 가는 스타일이다. 상대에 맞춰서 상대하는데, 전성기 리사코와 같은 왕자의 품격을 갖춘 싸움을 한다고. 이는 공식설정이다. 이치가야나 류코같이 공격 자체를 깨버리는 선수에게도 굴하지 않고 자신의 스킬을 쏟아붓는 '깡'도 갖추고 있다. V2의 주인공 답게 업적도 화려하다. 보통 V2 스토리의 원 주인공을 메구미, 라이벌을 치구사로 보는 경향이 강한데, 이 시각에 따르면 메구미는 아틀란틱 헤비급 챔피언을 시작으로, IWWF 아시아 헤비급 챔피언, IWWF 세계 태그팀 챔피언, IWWF 세계 헤비급 챔피언 등 굵직굵직한 벨트는 다 획득한다. 특히 치구사와 팀을 맺고 유지하고 있는 IWWF 세계 태그팀 챔피언은 거의 독재 수준인 듯. 게임내 성능도 뛰어나다. 유키코랑 진짜 비슷한데, 공중 기술을 최대 강점으로 삼고, 타격 계열과 수플렉스 계열이 보조 카테고리이며, 대신 파워하우스 스타일과 서브미션 스타일에 약점을 보이는 점까지 아주 똑같다. 공중기 수준도 거의 동등. 그나마 유키코와 차별화 되는 점이라면, 서브 카테고리 중 유키코는 수플렉스 계열이 더 뛰어나고 메구미는 타격 계열에서 유키코에 우위를 점한다는 것 정도. 유키코가 체력이 더 높지만, 메구미가 회복력이 좋아서 막상 붙어보면 느낌은 비슷하다. 근성수치 1에서 차이나는 덕에 유키코가 아슬아슬하게 근소 우위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